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 by 김영하

작가 김영하가 문학과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
Kategorie: Kunst

68
- 67 안톤 체호프 "입맞춤"

Tue, 06 Jun 2017
67
- 66 플래너리 오코너 "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"

Sun, 12 Mar 2017
66
- 65 최은영 "언니, 나의 작은, 순애 언니"

Sat, 10 Dec 2016
65
- 64 권여선 "이모"

Fri, 07 Oct 2016
63
- 63 아모스 오즈 "친구 사이"

Tue, 07 Jun 2016
62
- 62 올리버 색스 "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"

Fri, 19 Feb 2016
61
- 61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"네루다의 우편배달부"

Sun, 11 Oct 2015
60
- 60 "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" 퍼트리샤 하이스미스

Fri, 24 Jul 2015
59
- 59 알베르 카뮈 "페스트"

Sat, 25 Apr 2015
58
- 58 버트런드 러셀 "게으름에 대한 찬양"

Wed, 04 Feb 2015
57
- 57 미즈무라 미나에 "본격소설"

Sat, 22 Nov 2014
56
- 56 김영하 "살인자의 기억법"

Sat, 13 Sep 2014
55
- 55 나쓰메 소세키 "나는 고양이로소이다."

Tue, 08 Jul 2014
54
- 54 수전 케인 "콰이어트"

Sun, 06 Apr 2014
53
- 53 마르셀 에메 "벽으로 드나드는 남자"

Wed, 08 Jan 2014
52
- 52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"소네치카" 2

Wed, 11 Sep 2013
51
- 51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"소네치카" 1

Fri, 30 Aug 2013
50
- 50 호시 신이치 "봇코짱"

Wed, 26 Jun 2013
49
- 49 다니자키 준이치로 "만(卍)"

Sun, 05 May 2013
48
- 48 앤드루 포터 "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"

Fri, 08 Mar 2013
47
- 47 은희경 "태연한 인생"

Sun, 27 Jan 2013
46
- 46 다비드 르 브르통 "걷기 예찬"

Mon, 24 Dec 2012
45
- 45 스콧 피츠제럴드 "위대한 개츠비"

Sat, 03 Nov 2012
44
- 44 코난 도일 "셜록 홈스 걸작선"

Thu, 04 Oct 2012
43
- 43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"젊은 소설가에게 보내는 편지"

Tue, 28 Aug 2012
42
- 42 쓰네미츠 토루 "일본의 도시괴담"

Sat, 07 Jul 2012
41
- 41 김종대 "한국의 학교 괴담"

Tue, 19 Jun 2012
40
- 40 이기호 "원주통신"

Mon, 14 May 2012
39
- 39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"올리브 키터리지"

Wed, 04 Apr 2012
38
- 38 김영하 "너의 목소리가 들려"

Tue, 06 Mar 2012
37
- 37 윤대녕 "어머니의 수저"

Thu, 16 Feb 2012
36
- 36 이탈로 칼비노 “왜 고전을 읽는가”

Wed, 28 Dec 2011
35
- 35 김영하 “그림자를 판 사나이”

Mon, 05 Dec 2011
34
- 34 빌 브라이슨 “발칙한 유럽산책”

Thu, 13 Oct 2011
33
- 33 무라카미 류 “달콤한 악마가....”

Tue, 20 Sep 2011
32
- 32 위화 “허삼관 매혈기” 2

Mon, 01 Aug 2011
31
- 31 위화 “허삼관 매혈기” 1

Mon, 25 Jul 2011
30
- 30 김홍희 “방랑”

Tue, 28 Jun 2011
29
- 29 커트 보네거트 “나라 없는 사람”

Mon, 09 May 2011
28
- 28 박완서, “그리움을 위하여”

Sat, 22 Jan 2011
27
- 27 밀란 쿤데라 “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”

Sun, 16 Jan 2011
26
- 26 폴 오스터 “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”

Sat, 18 Dec 2010
25
- 25 로알드 달 “맛”

Fri, 19 Nov 2010
24
- 24 김영하 “검은 꽃”

Mon, 01 Nov 2010
23
- episode 23 프란츠 카프카 “소송” 2

Mon, 04 Oct 2010
22
- episode 22 프란츠 카프카 “소송” 1

Sat, 02 Oct 2010
21
- episode 21 존 크라카우어 “희박한 공기 속으로”

Mon, 06 Sep 2010
20
- episode 20 정이현 “오늘의 거짓말”

Mon, 02 Aug 2010
19
- episode 19 J.M.쿳시 “추락”

Sun, 04 Jul 2010
18
- episode 18 주제 사라마구 “눈먼 자들의 도시”

Sat, 19 Jun 20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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